
Ubisoft는 인사이더 Shiny의 폭로로 인해 스캔들의 중심에 놓였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회사 직원들이 Rainbow Six Siege 플레이어 계정을 판매하는 데 연루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보는 인사이더가 X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Shiny는 Ubisoft로부터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 공개를 중단하라는 공식 경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상황을 묵인하지 않고, 회사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고객 지원 팀이 플레이어 계정을 훔쳐 외부에서 판매하는 것을 돕는다는 주장입니다.
인사이더의 정보에 따르면, 한 직원이 이미 이러한 활동으로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hiny는 이러한 행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Ubisoft의 지원 팀이 Rainbow 6 커뮤니티의 일부 특정 플레이어와 접촉하여, 해당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고 이를 수익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Ubisoft는 아직 이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혐의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회사는 심각한 평판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Shiny는 필요하다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Hello everyone,
— Shiny🦋 (@Shiiny77) February 13, 2025
Hope you guys are having an excellent day.
Unfortunately for me it might come to an end...
I Officially just received a Cease and Desist from Ubisoft in my emails and i have to comply with them and stop anything leak related against their company.
I am… pic.twitter.com/yEu6qi6rKW
Source
x.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