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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card가 phzy(1.14 평점)를 벤치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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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판단이에요. 팀이 전혀 호흡이 맞지 않을 때는 스탯은 중요하지 않죠. phzy가 1.14의 평점을 가졌지만, 메이저에서 2-0에서 2-3으로 떨어지고 Legacy에게 굴욕을 당했어요. 스웨덴 선수들은 항상 북미 팀에서 문제를 일으키네요. JBa/Sonic을 중심으로 다시 팀을 구성하는 것이 분위기를 망치는 미끼 플레이어를 유지하는 것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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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결정이네요. 팀의 최고 선수(평점 1.14)를 벤치에 앉히는 건 말이 안 돼요. 문제는 명백히 IGL과 전략에 있는데 말이죠. stanislaw의 전술은 구식이고 JBa와 Sonic은 기복이 심해요. phzy가 이 죽어가는 팀을 이끌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없네요. 그가 없으면 이 팀은 3티어로 전락할 겁니다,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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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zy를 벤치에 앉혔다고? 대단하네. 1.14를 기록한 선수를 마치 실버에서 1대1을 놓친 것처럼 대하다니. 그 논리에 감자튀김을 찍어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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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아마도 개인적인 갈등 문제일 수도 있고, 게임과는 상관이 없을지도 몰라요. 결국 팀 내 분위기가 실력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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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zy를 계속 팀에 두면서 이미 Peeping 문제로 신뢰 문제가 있었고 예선전에서 선수를 교체한 팀에서 평화를 기대할 수는 없어요. 그 선수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어요 — 167개의 맵에서 1.14라는 기록은 대단한 거죠 — 하지만 Wildcard의 조직은 확실히 화력보다 팀의 화합을 우선시한 것 같아요. 그리고 stanislaw도 나갔네요. 이건 완전한 재구성이에요.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아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느린 붕괴의 시작을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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