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팬들, 이 클라이언트 기능에 불만
LoL 팬들, 이 클라이언트 기능에 불만

League of Legends 팬들은 오늘도 클라이언트의 특정 기능에 불만을 품고 Reddit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그 문제의 핵심은 League of Legends 팬들이 더 이상 제작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그들은 직접적으로 최근의 가챠 스킨, 이번에는 exalted Sett를 시도해보라는 귀찮은 화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우스를 한 번 클릭하면 사라지지만, 특히 그 스킨을 원하지 않을 때는 여전히 성가십니다.

Image by bo3.gg<br>
Image by bo3.gg

따라서, League of Legends 팬들은 클라이언트의 제작 페이지 동작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Reddit에 나섰습니다. 한 Reddit 사용자는 "이건 매우 공격적이고 불쾌합니다. 초기 출시에서 이미 발표했듯이, 전리품/제작 버튼은 전리품/제작 페이지로 이동해야 하고 가챠 페이지로 먼저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Riot가 이미 제작 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줄이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희귀한 League of Legends 스킨을 얻기 위해 수백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시스템을 만나는 것은 여전히 불쾌합니다.

또 다른 Reddit 사용자는 "문제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 스킨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며, '고래'들은 게임의 큰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들이 자신의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그들의 자유이지만, Riot는 수백 달러를 League of Legends 스킨에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Riot는 exalted 스킨으로 점차 전환하고 있으며, Mordekaiser는 2025년 시즌 2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돈을 쓸수록, Riot는 '고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러한 스킨을 점점 더 내놓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제작 페이지에 접근하고 싶어하는 일반 League of Legends 플레이어에게는 좋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특히 exalted 가챠 스킨이 화면을 가득 채우지 않는 환경을 원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TAGS
추가 콘텐츠 이용 가능
Twitter bo3.gg로 이동하세요
댓글
날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