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SURE PLAYGROUND #1의 플레이오프 단계에서 또 다른 게임의 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첫 번째 그랜드 결승 진출자를 알게 되었으며, 두 팀이 즉시 토너먼트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Team Spirit 대 Talon Esports

이 날은 Talon과 Spirit의 경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는 Team Spirit이 2:1로 승리하면서 끝났습니다. Spirit에게 문제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며, 이는 그들이 우승 후보였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세 번째 맵에서 결정되었는데, Talon이 드래프트 단계에서 Dragon Knight를 Yatoro에게 남기는 실수를 범하여 결국 그는 그의 팀을 결승전 맵에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Tundra Esports 대 Team Falcons

두 번째 경기는 그랜드 결승을 놓고 벌어진 싸움이었습니다. 첫 번째 맵이 특히 치열했으며, Tundra Esports는 믿기 어려운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로 인해 Falcons는 무너졌고, 두 번째 맵에서도 압도당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Tundra Esports의 2:0 승리로 종료되었으며, 그들은 그랜드 결승에서의 상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ARIVISION 대 Team Spirit

이 날의 마지막 경기는 PARIVISION이 Team Spirit을 만난 경기였습니다. 경기는 Vladimir ”No[o]ne-” Minenko의 팀이 2:0으로 승리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Team Spirit이 거의 완전히 챔피언 라인업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계하고 메타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FISSURE PLAYGROUND #1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됩니다. 팀들은 $1,000,000의 상금을 놓고 경쟁합니다. 대회 진행 상황은 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