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a 2의 Aurora Gaming 소속 선수 알렉산더 “TORONTOTOKYO” 헤르텍이 매치메이킹에서 새로운 개인 기록을 세우며 16,000 MMR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이 e스포츠 선수는 공개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의 말에 따르면 "인투를 위해 약간의 MMR을 올렸다"고 합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TORONTOTOKYO의 결정적인 구간에서 승률이 안정적으로 높았음을 알 수 있으며, Undying과 Abaddon에서부터 Void Spirit과 Dawnbringer까지 다양한 영웅을 활용했습니다.

Aurora Gaming에게 이번 성과는 특히 중요합니다. 팀은 올해 가장 큰 대회인 The International 2025를 준비 중이며, 이 대회에서 언더독으로서 지역을 대표할 예정입니다. 핵심 오프레이너의 높은 기량은 다가오는 챔피언십에서 Aurora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