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 새로운 패치에 따른 퍼블릭 영웅 승률 통계 비교
  • 13:51, 25.05.2025

ESL, 새로운 패치에 따른 퍼블릭 영웅 승률 통계 비교

Dota 2의 패치 7.39가 출시되면서 공개 게임의 메타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ESL의 분석가들은 X 계정에 통계를 게시하여, 새로운 버전의 변화로 이득을 본 영웅과 손해를 본 영웅을 보여주었습니다.

ESL의 데이터에 따르면, Omniknight는 패치의 주요 승자 중 하나로, 승률이 47.2%에서 51.0%로 상승했습니다. Pugna는 48.8%에서 52.5%로, Broodmother는 48.9%에서 52.1%로 더욱 인상적인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 영웅들은 상당한 강화 효과를 받아 이제 공개 게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ina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그녀의 승률이 44.5%에서 47.9%로 상승했습니다. 이 결과는 비록 예외적이지는 않지만, 그녀가 게임 내에서 점차적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반면, 몇몇 인기 있는 영웅들은 심각한 하락을 겪었습니다. Sand King은 승률이 49.6%에서 치명적인 39.9%로 떨어져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Morphling도 51.9%에서 45.0%로, Spirit Breaker는 52.0%에서 46.9%로 유사한 부정적 경향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Medusa도 최근까지 안정적인 선택으로 여겨졌으나, 그녀의 승률이 52.7%에서 48.1%로 감소했습니다.

업데이트 7.39는 공개 게임에서 힘의 균형을 크게 재편성했습니다. 변화는 이전 패치의 리더와 이제 새로운 메타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웃사이더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영웅 풀을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ESL의 통계는 현재 누가 지배하고 있으며, 누구를 보류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Source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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