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플레이하고, 삭제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게임을 해온 모든 세월 동안, 최근에 Ubisoft가 플레이어들에 대해 보여준 "배려"만큼 충격적인 건 처음입니다. 계속되는 버그는 한 가지 문제지만, 회사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소식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패치를 출시하는 대신, 게임을 망가뜨리는 업데이트를 내놓습니다. "수중" 사운드 버그는 이제 고전이 되었죠 — 아마 늪지의 개구리도 웃을 겁니다.
Ubisoft는 확실히 사람들을 들뜨게 하는 방법은 알지만, 저는 그 서커스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게임을 삭제했고, 그게 저만의 작은 항의입니다. 일을 그렇게 대충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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