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단계 ESL Pro League Season 21가 마무리되며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스나이퍼들의 정확성과 냉정함이 경기의 결정적 요소가 되곤 했습니다. 이번 단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다섯 명의 스나이퍼를 소개합니다.
5. Ozgur "woxic" Eker
통계: 라운드당 AWP로 0.350의 킬과 31.64의 평균 데미지.
Eternal Fire 팀의 스나이퍼는 특히 Falcons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이 2:1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4. Ilya "m0NESY" Osipov
통계: 라운드당 AWP로 0.356의 킬과 30.61의 평균 데미지.


3. Gabriel "FalleN" Toledo
통계: 라운드당 AWP로 0.375의 킬과 33.32의 평균 데미지.
FURIA의 경험 많은 스나이퍼는 팀이 1-3으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개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2. Dmitry "sh1ro" Sokolov
통계: 라운드당 AWP로 0.380의 킬과 38.45의 평균 데미지.
Team Spirit의 스나이퍼는 팀의 성공적인 경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3-0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1. Usukhbayar "910" Banzragch
통계: 라운드당 AWP로 0.390의 킬과 34.04의 평균 데미지.
이번 대회의 진정한 발견은 The MongolZ 팀의 스나이퍼입니다. The MongolZ는 3-0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이는 910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플레이 덕분이었습니다.

스나이퍼들은 ESL Pro League Season 21의 두 번째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 뛰어난 실력과 정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The MongolZ, Spirit, G2의 선수들은 팀의 성공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FalleN은 FURIA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개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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