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의 불가리아 e스포츠 선수 니콜라이 “Nikobaby” 니콜로프가 Dota 2의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 X에 이를 알렸습니다.

최근 Nikobaby는 복귀를 암시하며 활발히 매치메이킹에 참여해 14000 MMR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팀 OG의 불안정한 성적을 언급하며 농담으로 자신의 서비스를 제공해도 좋다는 글을 X에 남겼습니다.

Nikobaby는 2014년에 커리어를 시작했고 캐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Alliance와 Mineski 같은 조직을 대표했습니다.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성과는 DreamLeague Season 12에서의 우승과 두 번의 The International 시리즈 참가였습니다. 2022년 9월, 그는 프로 무대에서의 휴식을 선언했습니다. Nikobaby는 그의 커리어 동안 $454,285의 상금을 벌어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