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d-Season Invitational 2025는 이미 그룹 및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마쳤습니다. 이제 중간 평가를 하고, 대회의 최고의 개인 선수들을 선정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KDA, 킬 관여율, 골드, 평균 피해량 등을 기준으로 MSI 2025에서 최고의 통계적 성과를 보여준 TOP 10 선수들을 모았습니다.
1. Gumayusi (T1)
- 경기 수: 23
- 승률: 57%
- KDA: 6.0 (5.3/1.8/5.7)
- DMG/m: 820
- CS/m: 9.7
2. Doggo (CFO)
- 경기 수: 13
- 승률: 46%
- KDA: 6.0 (5.5/1.6/4.3)
- DMG/m: 794
- Gold 15: 123

3. Ruler (Gen.G)
- 경기 수: 19
- 승률: 63%
- KDA: 5.9 (4.7/1.8/5.7)
- KP: 78%
Ruler는 그의 효율성으로 계속해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는 팀 활동 참여율에서 선두를 달리며, 게임의 각 단계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줍니다.
4. Keria (T1)
- 경기 수: 23
- KDA: 5.0 (0.8/2.4/11.1)
- KP: 77%
이 리스트에 유일한 서포터가 포함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Keria는 뛰어난 맵 비전, 엄청난 어시스트 수와 단순한 피해량 이상의 게임에 대한 큰 영향을 보여줍니다.
5. Knight (BLG)
- 경기 수: 21
- KDA: 4.9 (5.3/2.0/6.4)
- Gold @15: 168
Knight는 대회의 가장 위험한 미드라이너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스노우볼 잠재력은 명백하며, 15분에 높은 골드 증가량은 라인에서의 지배력을 증명합니다.

6. Tarzan (AL)
- 경기 수: 21
- KDA: 4.7 (3.2/2.4/8.2)
- KP: 74%
Tarzan은 팀의 안정적인 중심축으로 계속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맵 컨트롤, 현명한 갱킹 결정 및 게임에 대한 높은 영향력은 그를 MSI의 탑 정글러 중 하나로 만듭니다.
7. Chovy (Gen.G)
- 경기 수: 19
- KDA: 4.6 (3.3/2.2/6.6)
- DMG/m: 777
8. Hope (AL)
- 경기 수: 21
- KDA: 4.4 (4.8/2.5/6.2)
- DMG/m: 762
Hope는 각 경기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깁니다. 그의 통계는 그가 팀 전투와 라인 스노우볼에서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9. Elk (BLG)
- 경기 수: 21
- KDA: 4.3 (4.5/2.5/6.3)
- Gold @15: 267
Elk는 BLG의 주요 화력입니다. 그의 매우 높은 골드 증가량과 안정적인 피해량은 그를 대회의 가장 위험한 ADC 중 하나로 만듭니다.
10. Canyon (Gen.G)
- 경기 수: 19
- KDA: 4.2 (2.0/2.0/7.7)
- KP: 73%
Canyon은 다른 정글러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의 KDA, 높은 팀 킬 관여율 및 각 경기에서의 효율성은 그의 수준을 증명합니다.
MSI 2025는 팬들에게 수많은 화려한 경기들을 선사했지만, 특히 이 10명의 선수들이 가장 높은 수준의 개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지역과 역할을 대표하며, 대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조합니다. 이제 누가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다려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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