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결정은 LCK에 역사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LazyFeel은 한국 주요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선수로 기록됩니다. 동시에 그는 '전형적인' 외국인 선수가 아닙니다. 그는 DRX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한국의 인재 개발 시스템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주전 로스터로의 자연스러운 통합은 논리적인 단계였습니다.
현재 팀 구성:
DRX는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늘 업데이트된 구성으로 OKSavingsBank BRION 팀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LazyFeel에게 LCK 주전 멤버로서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추가 콘텐츠 이용 가능
Twitter bo3.gg로 이동하세요
다가오는 주요 경기
최신 주요 뉴스
댓글